신혼 가구 상세 페이지마다 적혀 있는 '친환경 자재 사용'이라는 말,
과연 모두 똑같이 안전할까요?
반드시 확인해야 할 자재 등급의 진실과 주요 가구 브랜드별 현황을 알려드릴게요.
1. 왜 'E1 등급'을 조심해야 할까?
가구를 제작할 때 쓰이는 MDF, PB(합판)는 나무 가루를 본드(접착제)로 뭉쳐서 만듭니다.
문제는 이 접착제에서 1급 발암물질인 ‘포름알데히드’가 방출된다는 점이죠.
포름알데히드 방출량에 따라 등급이 나뉘는데, 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.
구분 | 내용 |
E1 등급
(국내 법적 최저 기준) | 우리나라에서는 실내 가구 사용이 허용되지만, 해외(유럽, 미국, 일본)에서는 실내 가구로 사용할 수 없는 낮은 등급입니다. 눈 시림이나 새집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|
E0 등급
(진짜 친환경의 시작) | 실질적인 친환경 가구의 기준입니다. |
SE0 등급
(최상위 등급) | 거의 천연 원목에 가까운 수치입니다.
아이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분들께 추천합니다. |
2. 유명 가구 브랜드별 등급 전격 비교
구분 | 주력 등급 | 내용 |
한샘 | E0 | 모든 가구 자재에 E0 등급 이상 사용 원칙 |
일룸 | E0 / SE0 | 브랜드 중 가장 선도적으로 전제품 E0 도입
일부 품목은 최상위인 SE0 사용 |
까사미아 | E0 | 신세계그룹 편입 이후, 전 제품 E0 등급 자재 사용 원칙 |
에이스침대 | E0 | 프레임 자재에 대해 E0 등급을 표준으로 사용 |
소노시즌 | E0 | 매트리스 뿐 아니라 프레임 자재도 E0 등급을 적용 |
국내 가구 법적 허용치는 E1이지만,
국내 메이저 브랜드들은 대부분 E0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.
신혼 가구를 준비하실 땐 '친환경'이라는 말에 안심하기보다,
실제 E0 등급 이상을 사용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.
여기에 다이렉트 제휴혜택까지 꼼꼼히 챙긴다면,
건강은 지키고 예산은 알뜰하게 아끼는
똑똑한 혼수 준비가 가능합니다.
예약 시 유의사항
당일예약은 불가합니다.
방문예약은 '하루 전 오후 5시' 마감
(주말 방문건은 '금요일 오후 5시'까지 예약바랍니다)
반드시 ‘방문 예약하기’를 통해 방문 예약 내역이 있는 경우에만 혜택 적용이 가능하며,
워크인으로 방문하시는 경우에는 혜택 적용이 불가합니다.
한샘 매장 견적 및 계약 후, 접수하는 경우에도 혜택 적용이 불가합니다.
방문일정 변경/취소 시
예약자명(예약변경/예약취소), 연락처 기재 후 재예약 접수
